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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Answers has shut down Yahoo Answers has shut down as of May 4, 2021. Yahoo Answers was once a key part of Yahoo's products and services, but it has declined in popularity over the years as the needs of our members have changed. We decided to shift our resources away from Yahoo Answers to focus on products that better serve our members and deliver on Yahoo's promise of providing premium tru..
source: xoxoemynn.tumblr.com/post/151189721928/out-of-the-box-interview-with-gale-harold-part-i Out of the Box Interview with Gale Harold Part I The full two hour interview can be found here. I’ll be splitting this transcript into three parts due to length. In this part, Gale speaks with David Kettel about his childhood in Atlanta, his... xoxoemynn.tumblr.com xoxoemynn.tumblr.com/post/1512033121..

source:www.advocate.com/news/2004/06/22/queer-folk-confidential Queer As Folk confidential Queer As Folk confidential Randy Harrison 1. What has been the biggest evolution in your character’s personality or life situation since he first appeared? Finishing puberty, losing his virginity, and leaving home. 2. If your character was a real person, www.advocate.com Randy Harrison 1. What has been the..

랜디는 딱 한명만 officially 알려졌다. 요 사람이다. 이름은 Simon Dumenco. New York 잡지에서 커버 인터뷰를 통해 처음 만났다고 한다. 교제 기간은 2002년에서 2008년이었다고 한다. 이 둘 사이가 공개 된건 랜디와 게일 사이를 의심? 혹은 욕망 하던 많은 팬들이 꼴보기 싫었던, 연예계 가십 전문 기자 때문이다. 이 기자는 Michael Musto 라는 이름으로 사실상 기자 보다는 셀럽 가십 전문 꾼이라고 보면 된다. Village Voice column이라는 본인의 사이트를 통해 두 사람이 만나기 시작한지 2년도 더 됐다고 공표했다. 검색 해봐도 랜디가 공식적으로 언제 인정했다거나, 언제 헤어졌다거나 하는 내용은 안나온다. 다만 위키에도 올라가있고 손쉽게 사진을 찾을 수 ..
겨울이 오면 QaF를 보는 2020년의 연례 행사는 2021년 1월에 끝났다.... 시즌1 볼 때가 제일 슬펐던 거 같다. 막상 시즌 5 13에피 보니까 눈물이 안났다. 시즌 1, 2, 3은 보면서 내용이랑 상관도 없이 눈물 짰는데. 막상 본론 들어가니까 괜찮았다. 앞에서 너무 쳐 울었나보다. 올해의 QaF 러닝은 끝..

source: www.youtube.com/watch?v=tKBSXVsx7Rs Xtra Magazine, X: Randy Harrison, welcome to daily Xtra Randy Harrison, RH: Good to be here. Thanks for having me. X: We're here in Toronto at Fly nightclub the location of Babylon and the American version of Queer as Folk. What it's like being back? RH: It's crazy. It's crazy. I haven't been here in 8 years and walking back into the club at felt the s..
린지는 멜과 둘이 캐나다로 떠나는 것 만으로도 브라이언에게 영향을 끼칠 만큼 끼쳤을 텐데.. 굳이 저스틴에게 넌 더 큰 물에서 놀아야 해. 앤디 워홀이 피츠버그에 살았다면 그만큼 성공했을까? 라는 말을 했어야만 했을까. 당연히 저스틴과 예술에 대해 얘기 할 수 있는 유일한 캐릭터가 린지인 건 알고 있지만.. 결국 떠나는 저스틴을 보면서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린지가 더 밉다 ㅡㅠ...... 저스틴한테까지 말했을 뿐만 아니라... 브라이언한테 보여주는 건 진짜 최악.........꺄ㅏㅏㅏㅏㅏㅏㅏㅏ 용기없는 브라이언도 그렇지만. 결말을 알고 봐도 다가올 결말에 대한 충격이 예방되지 않는다. 알고 보기에 더 슬퍼진다. 청혼 씬에서 평온해 지는 게 아니라. 음 그래봤자 이건 극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하나의 장..
너무 브라이언-저스틴 위주로만 봐서 건성 건성 넘기고 말았는데, 진짜 시즌4, 시즌5는 재앙수준 이다. 뭐가? 캐릭터의 일관성이 재앙이다. 시즌 4 중반까지 차곡 차곡 브라이언의 인생관이 바뀌는거 잡아놓고 시즌 5는 한 시즌에 몇화 되지도 않는데 .. 초반엔 난 gay니까 이성애자들이랑은 다르다. 이러다가 뭐가 씌였나 갑자기 I love you, 청혼 전개 뭐냐고......(아니 뭐 폭발이라는 도화선이 있긴 한데요.. 그러면 결말을 그렇게 내지 말았어야지.....) 브라이언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사실 브라이언도 결말이 제일 그렇지만 나머지 부분도 왔다 갔다 하는게 일관성은 없는데 뭐 본인의 세계를 깨려고 하는거니까 본인도 모르게 혼란스러워 한다고 치자..... 그런데... 나머지 캐릭터들은 정말이지..